
관세청은 매년 7월 27일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 및 무역범죄 단속에 적극 협력해 온 민간 가상자산사업자 임직원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소민섭 두나무 FDI(Financial Data Intelligence) 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은 디지털자산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 외환거래 및 범죄수익 이동 경로 추적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관세청의 주요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세청 수사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범죄 분석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관세행정의 디지털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두나무 측은 관세청과의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며, 최근 고도화되는 디지털자산 연계 신종 무역범죄에 대한 공조 대응 시스템을 정비하고 외환범죄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업비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업비트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 5,15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7.01~07.30) 1만 2,328건 대비 2,823건 22.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는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및 거래대금 급증,보유 가상자산 관련 재무 및 실적 이슈 부각,대형 금융사 및 경쟁사의 신규 진입 견제"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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