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2040세대와 케이뱅크 고객을 겨냥해 출시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3대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먼저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고객이 온라인에서 3대 간편결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액의 6%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건당 최대 3000원이다.
월 통합 할인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은 월 1만원, 100만원 이상은 월 3만원, 150만원 이상은 월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전월실적이나 할인한도 없이 2%를 할인해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10월 31일까지 히든카드로 음식점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500원을 할인해준다. 전월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10회, 총 5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히든카드를 처음으로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를 이용할 경우 발급 신청 다음 날 2% 금리 우대 쿠폰도 제공한다. 발급 다음 달부터는 전월실적에 따라 ▲50만원 이상 이용 시 1% ▲100만원 이상 이용 시 2%의 금리 우대 쿠폰을 매월 제공한다.
지급된 우대금리 쿠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잔액 중 500만원 초과 1500만원 이하 구간에 적용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카드사업본부장)는 “히든카드는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간편결제에 혜택을 집중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출시된 상품”이라면서 “앞으로 케이뱅크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히든카드는 BC카드의 자체 카드상품인 ‘바로카드’와 케이뱅크의 고객 채널을 연계해 출시한 두 번째 상품이다. BC카드는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이용이 활발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케이뱅크와 금융·결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BC카드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BC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 5,83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7.01~07.30) 5,604건 대비 1만 226건 182.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는 "집중호우 피해 고객 및 가맹점주 지원 프로그램,여름철 맞춤형 무이자 할부 및 프로모션,하반기 대외 채용 및 경영 행보"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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