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1일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첫 ‘군정 소통의 날’을 열고 민선 9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폭염과 집중호우, 을지연습 등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부서 간 협력으로 답을 찾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군민 시각에서의 행정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담양군은 연내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안전·물가·교통 등 민생 현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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