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9월 한 달 동안 주민 참여형 행사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환경 정비, 이웃 대상 반찬 나눔, 어르신 디지털 기기 교육 등 각 공동체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철 개인별 에너지 절약, 여름철 팀 단위 지역 소비 촉진에 이은 올해 마지막 단계로, 참여 대상을 마을 단위까지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해남형 SDGs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캠페인)와 함께 SNS에 공유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내면 된다. 기기 사용이 서툰 주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의 ‘해봄도우미’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증을 완료한 곳 중 추첨으로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10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주어진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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