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결제수단 추가…모바일 식권으로 배달음식 주문 가능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결제수단 확대로 모바일 식권을 음식배달 주문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직장에서 식대 지원을 위해 지급받은 모바일 식권은 주로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사용됐다. 앞으로는 배민에서도 평일 점심시간 등 일상적인 식사에 모바일 식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페이코 결제는 음식배달을 비롯해 장보기·쇼핑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 식권은 음식배달 주문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코 결제수단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배민은 외부 브랜드·유통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를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입점시키는 방식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