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의 '르엘'이 그 뒤를 이었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7월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호반건설 호반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의미한다.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프라이버시 보장 설계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컨시어지 및 조식등 호텔식 서비스 제공 △수영장·피트니스등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브랜드 자체 완성도와 서비스 수준이 최고인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올 7월 네이버블로거 우*****는 "디에이치 방배는 3,064세대 규모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가장 감명 받았던 것이 스카이라운지33인데 가구나 그림 하나 허투루 대충 놓은게 없고 어디든 뷰 맛집이라 그냥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좋을듯한 곳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전점검을 통해 둘러본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는 규모뿐만 아니라 공간 구성과 동선까지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디에이치 방배는 현대건설 최초로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 플랫폼인 'H 컬처클럽'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앱을 통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연계 강좌, 북콘서트, 영화관, 수면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네이버블로거 재***********는 "최근 브랜드평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보면 최상위권은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등이 꼽힌다"며 "특히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희소성이 높아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의 르엘이 총 7,695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 7월 네이버블로거 부*****는 "작년 7월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 모델하우스를 방문했고, 1년이 지난 올해 7월에 다시 한번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면서 "저희 부부가 유심히 본 건 화려함보다는 같이 오래 살아도 편할까였는데 거실과 주방이 트여있는 구조라 답답함이 없었고, 두 사람이 각자 할 일을 하면서도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 들지 않는 동선이 인상깊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인상적이었는데, 신혼부부 입장에서는 이런 시설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킴******라는 네이버블로거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하여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이 가까워 쇼핑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편리하고, 수영강 산책로와 강변 카페까지 가까워서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센텀 르엘의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호반건설 호반 써밋(7,665건),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4,017건), SK에코플랜트 드파인(2,227건),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573건),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1,279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1,230건),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673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해 7월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3만571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2만6420건 대비 9,291건(35.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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