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당도 높은 해변 포도 출하..."올해 48톤 수확 예상"

박경호 기자

2026-08-11 15:17:41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 (사진제공=완도군)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은 바닷바람과 따뜻한 기후 속에서 재배된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외면 일대 20개 농가에서 재배 중인 해변 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짙을 뿐만 아니라 일반 품종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말 시설 재배 물량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는 노지 수확분도 선보인다.

올해 생산 규모는 약 48톤으로 전망되며, 군외면 해안도로변 판매장에서 그날 수확한 싱싱한 포도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농가의 한 관계자는 "최적의 환경 관리 덕분에 캠벨얼리와 샤인머스캣 모두 뛰어난 당도를 기록했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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