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외면 일대 20개 농가에서 재배 중인 해변 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짙을 뿐만 아니라 일반 품종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말 시설 재배 물량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는 노지 수확분도 선보인다.
올해 생산 규모는 약 48톤으로 전망되며, 군외면 해안도로변 판매장에서 그날 수확한 싱싱한 포도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농가의 한 관계자는 "최적의 환경 관리 덕분에 캠벨얼리와 샤인머스캣 모두 뛰어난 당도를 기록했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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