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담양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4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순회하며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기기 활용법부터 친환경 영농법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전문 배움터와 협력해 마련한 ‘모바일 생성형 AI 실습’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 앱을 작동시켜 사진을 변환하는 등 최신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실전 재배 노하우 전수도 이어졌다. 단감 품종별 생육 특성에 대한 전문가 강좌가 진행됐으며, 군은 오는 11월 신품종 ‘감풍’을 농가에 공급해 시범 재배에 나설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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