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안전교육 실태평가서 광주·전남 기초단체 가운데 1위 달성

박경호 기자

2026-08-11 07:37:06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주민 맞춤형 재난 대응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법정 기준에 맞춰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안전교육 실행 능력과 관련 인프라 확충 수준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해남군은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민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전했다.

군은 연령별·계층별 특성에 맞춘 생활 및 재난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남군은 주민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한층 더 넓게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과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안전에 관심을 기울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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