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컨테이너’ 싹 치운다...1차 자진철거 유도

박경호 기자

2026-08-10 07:24:49

하천·계곡 불법 시설 단속 위한 현장 조사 (사진제공=완도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단속 위한 현장 조사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공공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완도군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 점검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물길을 막아 홍수 위험을 높이는 불법 평상과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이 주요 대상이다.

적발된 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응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강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완도군은 공공 공간 독점을 엄단해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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