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은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학년~중등 2학년 재원생의 영어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글쓰기 주제는 학년별로 다르게 구성됐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등 1학년은 나의 꿈, 중등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및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이 주제다. 심사위원단은 글의 구조·논리성과 흐름·언어 정확도·표현 적절성을 종합 평가한다.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8.12~8.19)에서 학년별 우수작을 선정하고, 본선 심사(8.20~8.25)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 후 8월 27일 플래너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전국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가, 학년별 1등 수상자에게는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 각각 증정된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ESL(정통 영어) 쓰기·읽기와 EFL(입시 영어) 어휘·문법을 결합한 통합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초중등 영어전문 학원으로, 영어 읽기·쓰기·말하기·듣기 4개 영역을 균형 있게 지도해 내신·입시 대비와 영어회화 능력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교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교원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만82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6만4974건 대비 3260건, 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개최 예고와 빨간펜 슬기로운 방학생활 프로모션 등 교원그룹의 여름방학 관련 소식이 교육·학부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전년 대비 정보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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