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군은 기존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에 더해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 3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방문 목욕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보험 방문목욕 대상이 아닌 주민에게 전문 인력과 목욕 차량을 지원한다. 영양 음료 지원은 건강 상태에 맞춘 음료를 제공하며, 방문 정서 지원은 미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소득 제한은 없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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