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지난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지킴이는 국민과 기업, 단체 등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국가유산청의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무형유산 전시와 활용 사업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빙그레는 그동안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분야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K-헤리티지 아트전과 K-헤리티지 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통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전통문화 가치 확산 활동을 진행해 왔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가유산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통문화와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빙그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976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30) 9231건 대비 529건 5.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빙그레 관련 소비자 포스팅이 증가한 것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빙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여기에 빙그레가 전개해 온 문화예술 후원 및 브랜드 캠페인 활동도 소비자 관심을 높이며 전반적인 온라인 대화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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