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연 ‘올모 평택’에 지분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대상은 부천, 하남, 용인, 인천, 남서울에 이어 평택까지 총 6개 사업장에 참여하게 됐다.
올모는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을 채용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기업의 지분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국 8개 사업장에서 390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누적 작품 수는 1700여 점에 이른다.
대상은 올모 참여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6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소한 올모 평택은 전용면적 약 110평 규모로 공동 작업실과 개인 작업실, 사무공간, 휴게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은 평택 지역의 발달장애인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지역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대상그룹 장애인 지원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2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30) 67건 대비 55건 82.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대상의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사례가 ESG 경영 및 포용 경영 사례로 확산되면서 관련 기사 공유, 응원 게시글, 사회공헌 활동 소개 콘텐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또한 장애인 의무고용 달성 성과와 함께 장애예술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온라인 대화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