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은 ‘바로쿡 스텐 멀티 냄비’가 냄비와 프라이팬, 플레이팅용 그릇, 밀폐용기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냄비 본체를 중심으로 프라이팬 겸용 뚜껑, 생활밀폐캡, 실리콘 노브, 실리콘 손잡이 등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스테인리스 뚜껑은 앞접시나 조리용 팬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실리콘 노브를 부착하면 일반 냄비 뚜껑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조리 후에는 전용 실리콘 손잡이를 이용해 뜨거운 냄비를 그대로 옮겨 식탁에 올릴 수 있고, 별도 그릇에 옮기지 않아도 플레이팅이 가능하다. 남은 음식은 생활밀폐캡을 덮어 바로 냉장 보관할 수 있어 ‘조리-식사-보관’ 전 과정을 하나의 용기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납 편의성도 강화했다. 18cm와 24cm 두 가지 사이즈 모두 제품을 겹쳐 보관할 수 있는 네스팅 구조를 적용해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조리와 보관, 플레이팅까지 가능한 올인원 쿡웨어를 기획했다”며 “살림 초보자부터 주부까지 폭넓은 소비층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락앤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7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3982건 대비 2758건 69.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4월 자본시장에서 이슈가 된 '1800억 규모 고배당 및 유상감자' 논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3관왕 및 브랜드 대상 수상 호재, '지구의 날' 맞이 글로벌 환경 캠페인(바이럴 효과)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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