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회사에 따르면 CU는 PBICK 더 키친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지난 2021년부터 저염, 저당, 고단백 콘셉트를 담은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를 매년 선보여 왔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50만 개를 돌파하며 건강 콘셉트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보여줬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샐러드와 닭가슴살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16.5%, 10.3% 증가하는 등 건강 식단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CU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심장 건강, 혈당 관리 등에 긍정적인 식사 방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 콘셉트의 새로운 건강 라인업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리즈는 올리브·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식단에 닭가슴살을 더해 단백질까지 챙긴 균형잡힌 영양 구성이 특징이며,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그린 올리브와 소시지를 올린 밥과 소이갈릭 치킨샐러드와 구운 야채를 함께 즐기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5,300원)’과 병아리콩밥에 올리브를 넣은 참치마요를 토핑한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1,900원)’, 닭가슴살에 올리브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3,600원)’, 호밀식빵 사이에 올리브 페스토를 가득 올린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3,600원)’를 이날 출시한다.
다음 달 3일에는 블랙 올리브가 토핑된 토마토 파스타와 샐러드가 풍성하게 구성된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4,900원)’와 닭가슴살과 애호박, 홍피망 등 구운 야채를 함께 말아낸 ‘지중해 구운야채김밥(3,600원)’, 호밀식빵에 바질마요를 바르고 토마토를 넣은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3,6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또 CU는 다음 달 6월 한 달간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포켓CU로 예약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혜택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배근 팀장은 "최근에는 간편식의 가성비뿐만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CU는 PBICK 더 키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통해 건강, 맛,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편의점 건강 간편식의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CU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CU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8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1,332건 대비 1,533건 11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4월 한 달간 단행된 '간편식 전 상품 50% 파격 할인' 프로모션 효과,PB 브랜드 'PBICK 더 키친' 전면 리뉴얼에 따른 미디어 노출 등이 이유"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