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초 체력과 근육 형성에 필수 요소인 단백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이에 따라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넘어섰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마신 셈으로, 올해 1~4월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단 한 병만으로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3%에 해당하는 단백질 40g과 BCAA,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을 포함하면서도, 당 함량은 4g 대로 낮춰 웨이트 트레이닝, 크로스핏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층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임에도 초코우유, 딸기우유 같은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으로, 최근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도 영양 보충 간식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최초 40g 단백질 시대를 연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가 초고함량 단백질 시장의 대표제품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오리온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오리온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0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556건 대비 450건 80.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완연한 봄철(4월) 야외 활동 급증 및 체중 관리(다이어트) 시즌 진입,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및 '저당·고단백' 트렌드의 고착화,인플루언서 협업 및 '1,000만 병 돌파' 등 메가 히트 효과에 따른 바이럴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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