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1,000만병 판매 돌파...소비자 관심도 80%↑

서예현 기자

2026-05-26 10:26:58

자료=오리온 제공
자료=오리온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이 국내 초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선도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초 체력과 근육 형성에 필수 요소인 단백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이에 따라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넘어섰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마신 셈으로, 올해 1~4월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단 한 병만으로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3%에 해당하는 단백질 40g과 BCAA,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을 포함하면서도, 당 함량은 4g 대로 낮춰 웨이트 트레이닝, 크로스핏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층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임에도 초코우유, 딸기우유 같은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으로, 최근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도 영양 보충 간식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최초 40g 단백질 시대를 연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가 초고함량 단백질 시장의 대표제품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오리온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오리온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0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556건 대비 450건 80.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완연한 봄철(4월) 야외 활동 급증 및 체중 관리(다이어트) 시즌 진입,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및 '저당·고단백' 트렌드의 고착화,인플루언서 협업 및 '1,000만 병 돌파' 등 메가 히트 효과에 따른 바이럴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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