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군에 따르면 앞으로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종합 평가해 건강위험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민들 가운데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24주간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식단 조절, 운동 실천,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식사 내용과 운동 일지를 기록하고, 걸음 수 등 활동량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일상 속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 검사를 통해 대상자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만큼 사업 기간 중 중도 포기 없이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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