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창호·중문·벽장재·키친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주택 건축과 인테리어 전반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LX하우시스 전시관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한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시리즈, 대리석 질감의 ‘에디톤’ 마감재 등을 선보인다.
또 현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해 1:1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감재를 조합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주택 노후화와 비용 부담 영향으로 이사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기간 동안 제공되는 혜택과 함께 3년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막바지 봄철 인테리어 및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한 창호 교체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LX하우시스 리모델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166건 대비 331건 199.4% 증가했다.
이는 최근 금리 부담과 부동산 거래 둔화로 이사 대신 기존 주택을 개선하려는 ‘리모델링 수요’가 늘고 있고 3월 이사·입주 성수기가 맞물리며 관련 콘텐츠 생산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친환경 자재, 프리미엄 창호 등 고부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마케팅 확대와 시공 후기 중심의 온라인 확산 구조도 포스팅 증가를 견인한 요인으로 꼽힌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을 내부 공사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면서 "LX하우시스 같은 인테리어·건자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증가했을 가능성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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