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의대회는 대내외적 금융환경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학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윤성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천문학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하며, 복잡한 금융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판단력과 균형 잡힌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훈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Agentic AI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다시 새기는 자리였다”며, “동심협력의 자세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농협 여신심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1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1,003건 대비 151건 15.1%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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