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가상회사 출근하며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프로젝트 수행 △직무 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 도출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11기부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직무 간 프로젝트를 교차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해 실제 기업 환경에 보다 가까운 일경험을 제공했다.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실무 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경쟁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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