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50개사 대상 한국증시 설명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올해 2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주제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010063000340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이날 오는 2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40차 AOSE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AOSEF는 아시아 지역 거래소의 협력과 정보 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됐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3개국 17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정 이사장은 이번 AOSEF 연차총회에서 아시아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자본시장 발전 방향과 거래소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거래소의 역할과 투자자 기반 확대, 시장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 이사장은 총회에 앞서 오는 21일 홍콩에서 모건스탠리와 함께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증시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 약 50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오는 23일에는 기술·혁신기업 중심의 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선전거래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아시아 주요 거래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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