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서울커피엑스포’서 고품질 생두 라인업 선봬...소비자 관심↑

서예현 기자

2026-04-20 10:08:40

자료=대상다이브스 제공
자료=대상다이브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대상다이브스가 국내 최대 커피 산업 전시회에서 생두 유통 경쟁력을 입증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까지 거뒀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2026에 참가해 고품질 생두 라인업을 선보이고 다수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 커피 장비,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올해는 약 205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커피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해 생두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정적인 품질과 균일한 맛을 강점으로 한 커머셜 등급 원두 8종과, 향미와 개성을 강조한 스페셜티 등급 원두 8종 등 총 16종의 생두를 공개했다.

특히 스페셜티 라인업 중에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커피 품질 평가 대회 컵 오브 엑셀런스 2025에서 2위를 기록한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됐다.
전시 기간 동안 대상다이브스 부스에는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원두를 직접 시음하며 향과 풍미를 비교 체험했다. 이를 계기로 로스터리 및 카페 사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실제 생두 공급 계약으로 연결되는 성과도 창출됐다.

현장 마케팅도 병행됐다. 대상다이브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사 생두로 제작한 드립백 2종을 증정하고, 소포장 생두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체험 중심의 프로모션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박성진 대상다이브스 생두사업부장은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를 통해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거래 성과까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두와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커피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대상다이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대상다이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63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5.03.01~03.31) 70건 대비 93건 132.9%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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