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S-OIL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전략 부문 7년 연속, 주유소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산업대상은 경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품·서비스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S-OIL은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접점 서비스 강화를 병행하며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특히 캐릭터 ‘구도일’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전략과 디지털 채널 확대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 점도 주목받았다.
실제 회사는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숏폼 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 온라인 확산력을 키워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증가 등 디지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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