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수, SNS 통해 전격 지지 선언…결선 구도 변화 주목
- e스포츠 아레나·지중화 공약 수용·두 경력 결합 시너지 강조

본경선 종료 3일 만의 전격 결합이다. 박 전 사장은 SNS를 통해 "광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한 결단"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산적한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력·실행력·검증된 행정 경험·중앙-지역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남수 후보님의 철학과 가치, 지지하신 시민과 당원들의 기대까지 함께 품고 가겠다"고 화답했다. 박 전 사장의 핵심 공약인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와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중화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도시주택국장·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을 거친 박 후보님의 전문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경력으로 쌓은 제 역량을 결합해 정책 시너지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joins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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