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은 2026 KBO 리그 기간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피부·손발톱 진균증 치료제 ‘무조날’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 광고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프로야구가 12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경기장과 중계 노출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무조날’은 경기 중계 시 노출 빈도가 높은 포수 뒤편 롤링보드를 중심으로 광고가 진행된다. ‘무좀 OUT’, ‘무조날로 삼진’, ‘무좀엔 무조날’ 등 야구 상황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활용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 광고도 병행된다. 해당 광고는 관중석 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입속 세균 공격, 케어가글로 아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구강 위생 관리 기능을 강조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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