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역 작가의 풍경화 전시를 비롯해 인공지능과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즐기며 해남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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