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 뿐만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한번에 처리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협은행은 앞서 지난 3월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첫 출시한 데 이어, 이달 24일부터는 발급 지역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 및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 전국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용카드 출시 확대는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2월 SH수협은행에 대한 지난 2월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SH수협은행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SH수협은행 정보량은 34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2.01~28) 2252건 대비 1193건 53%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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