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닉, KIMES 2026서 초음파·마이크로웨이브 레이브 라이브 전시

황인석 기자

2026-03-27 14:28:46

스타로닉, KIMES 2026서 초음파·마이크로웨이브 레이브 라이브 전시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스타로닉이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자사 주요 의료 장비 및 개인용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KIMES는 의료 산업 관계자들이 집결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의료기기 전시 행사다.

스타로닉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밀도 초음파 장비 ‘씨엘로(CIELO)’ 및 ‘씨엘로 프로(CIELO PRO)’와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기기 ‘레이브(RAV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개인용 초음파 기기인 ‘테라소닉(TERASONIC)’과 독일산 레이저 장비 ‘GV LASER’, ‘GV PICO’를 배치하며 병·의원 및 에스테틱 시장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전시의 핵심인 씨엘로 시리즈는 고밀도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 및 재생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특히 씨엘로 프로는 복수의 핸드피스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모델이다. 레이브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기존 RF나 HIFU 방식과는 차별화된 시술 옵션을 제공한다. 개인용 디바이스인 테라소닉은 최근 확대되는 홈케어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모델이다.

스타로닉, KIMES 2026서 초음파·마이크로웨이브 레이브 라이브 전시

스타로닉은 전시장 내에 초음파와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섹션을 마련하고, 의료진 및 에스테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시연과 실무 상담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장비 도입을 검토 중인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구체적인 기술 사양과 임상적 활용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스타로닉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기점으로 자사 의료기기의 기술적 우위와 시장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전시를 계기로 자사 장비의 활용성과 시장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