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상권 중심 매장 확대 및 운영 모델 구축

야화는 현재 논현점, 서울대입구역점, 사당·이수점, 성남 모란점, 건대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까지 총 10개 규모의 직영 매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직영점 확대를 통해 상권별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감성적인 공간에서 음주를 즐기려는 소비 성향이 이어지고 있다. 야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혼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야화는 지하 1층부터 지상층까지 비교적 임대료가 낮은 입지를 활용한 매장 설계를 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춘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고정비 절감 기반의 운영 환경을 구축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SNS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별도의 고비용 광고 없이도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자연스러운 입소문 형성을 기반으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장은 혼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화’, ‘꽃잠’, ‘별이 지는 밤’, ‘달빛작약’ 등 시그니처 칵테일을 운영하며 브랜드 감성을 강화했다. 효율적인 메뉴 구성으로 약 80% 수준의 마진 구조를 적용했으며, 현역 운영자가 상권 분석과 매장 설계, 마케팅 전략 등을 지원하는 창업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야화 관계자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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