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임은 외부 영입이 아닌 재합류로 이뤄졌다. 한규호 CTO는 과거 데이블 백엔드 개발팀 리드를 역임하며 2019년부터 3년간 핵심 기술 인프라 구축과 서버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바 있다. SK플래닛, 탭조이(Tapjoy) 등 임베디드·웹·모바일·AI 분야를 다양하게 넘나들며 플랫폼을 운영한 이력을 보유했다.
데이블은 한 CTO가 자사 추천 기술부터 AI까지 아우르는 기술적 깊이와 연쇄 창업에서 비롯된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 CTO는 데이블의 'AI 네이티브 컴퍼니'로서의 도약을 진두지휘한다. 팀별로 상이한 AI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확보한 리소스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 창출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조직 내 AI 멘토링·교육 체계를 강화해 개발·비개발 직군 모두 'AI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환경도 조성한다. ▲AI 워크플로우 개발문화 ▲직무별 맞춤 AI 활용 가이드라인 ▲코드 리뷰·배포 등 개발 프로세스 자동화 ▲AI 활용도 정량 측정·관리 체계 등을 추진한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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