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맘스케어, 베페 베이비페어 AI 체형 분석기 신규 도입

황인석 기자

2026-03-24 15:35:00

다인맘스케어, 베페 베이비페어 AI 체형 분석기 신규 도입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산후마사지 전문 브랜드 다인맘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I 체형 분석기를 공식 도입하며 산후관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기술 도입은 단순한 마사지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산후 회복 관리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다인맘스케어 측은 “출산 이후 산모의 체형 변화는 개인마다 다르며, 기존의 일률적인 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AI 체형 분석기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체형 분석기는 산모의 △골반 균형 △척추 정렬 △부종 상태 △근육 긴장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즉시 시스템에 반영되어, 산모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특히 다인맘스케어는 해당 시스템을 외부 솔루션이 아닌 자체 개발 기술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브랜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관리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관리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한다. 이를 통해 산모는 자신의 몸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회복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해당 AI 체형 분석기는 베이비페어 및 전시 현장에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서비스 체험 단계부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체험 고객들은 “눈으로 확인하니 믿음이 간다”, “내 몸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관리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인맘스케어는 앞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체형 변화 데이터 축적 ▲산후 회복 패턴 분석 ▲개인별 장기 관리 솔루션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산후마사지 시장이 감각 중심 서비스에서 데이터 중심 서비스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다인맘스케어의 AI 도입은 매우 상징적인 변화”라며 “향후 시장 경쟁 구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인맘스케어 관계자는 “산모의 회복은 경험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와 기술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산모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인맘스케어는 전국 단위 출장 산후마사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관리사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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