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성수동서 ‘19th Hole Vol.2’ 진행…현빈과 위스키 경험 확대

황인석 기자

2026-03-23 16:08:00

발렌타인, 성수동서 ‘19th Hole Vol.2’ 진행…현빈과 위스키 경험 확대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 오는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Ballantine’s 19th Hole Vol. 2 – Urban Clubhouse’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 전용으로 선보이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발렌타인은 ‘Time Well Spent(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위스키 문화를 제시한다.

행사는 골프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교류의 공간인 ‘19번째 홀’ 개념을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음악, 바, 테이스팅, 소셜 프로그램이 결합된 공간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취향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와 ‘발렌타인 17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의 차이를 비교하며 블렌딩 구조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 간 교류를 유도하는 ‘Urban Dram Exchange’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위스키를 매개로 취향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향과 가니쉬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위스키 스타일을 완성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스트 서울(Zest Seoul)’과의 협업이 더해진다. 제스트 서울 소속 바텐더들이 참여해 발렌타인 위스키를 활용한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모델 현빈은 현장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경험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위스키 경험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연결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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