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 과기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황인석 기자

2026-03-20 18:05:00

인플루언서 매칭 및 개인 맞춤형 뷰티 커머스 AI 솔루션 공급

프로토타이, 과기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인공지능(AI) 및 ICT 전문 기업 주식회사 프로토타이(대표 박승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등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하고, 해당 기업이 자사에 적합한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프로토타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프로토타이 AI for HR’과 ‘프로토타이 AI for Commerce’를 수요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토타이 AI for HR’은 마케팅 캠페인에 최적화된 인재를 자동 매칭하는 솔루션으로, 이미지나 키워드 입력 시 적합한 인플루언서와 모델 등을 추출해 섭외 시간을 단축하고 광고대비수익률(ROAS) 제고를 돕는다.

‘프로토타이 AI for Commerce’는 사용자 맞춤형 뷰티 커머스 솔루션이다. 셀카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형과 피부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며, 이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구매 전환율(CVR) 향상을 지원한다.

박승현 프로토타이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프로토타이의 실용적이고 고도화된 AI 솔루션을 더 많은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이 마케팅 효율화와 매출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NIPA의 사업 공고 일정에 맞춰 프로토타이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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