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청자·나전칠기 등 한국의 미(美)를 담은 6가지 독창적 패턴으로 소장 가치 극대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번 에디션은 별도의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도 연주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이 역으로 해외 시장에 수출되는 등 글로벌 악기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8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카이저(Kyser)는 한 손으로 쉽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는 ‘퀵 체인지(Quick-Change)’ 구조를 세계 최초로 대중화시킨 브랜드다. 40여 년간 전 세계 프로 뮤지션들의 표준 장비로 자리 잡은 카이저가 특정 국가의 전통문양을 패턴화하여 정식 에디션을 출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의 대표적인 유산과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려청자 △조선백자 △호랑이 △경복궁 단청 △나전칠기 △태극기 등 총 6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었다. 단순한 소모품을 넘어 연주자의 개성과 한국적 자부심을 드러낼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시장에 유통되는 저가형 이미테이션 제품(Gyser 등)들과 달리, 정품 카이저 카포는 독보적인 내구성과 정교한 스프링 장력으로 안정적인 음정을 유지한다. 라이브 공연 중에도 즉각적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편의성은 물론, 악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안전한 마감은 전 세계 연주자들이 카이저를 고집하는 이유다.
고퍼우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실제 사용자들의 찬사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세계적인 브랜드 카이저와 고퍼우드가 함께 만든 이 특별한 에디션이 한국의 미(美)를 전 세계 연주자들에게 알리는 대표적인 ‘K-악기 악세서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이저 x 고퍼우드 한국 전통 문양 에디션’은 전국 고퍼우드 공식 대리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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