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mer, 킥스타터서 1만7천 달러 돌파…반려동물 카시트 시장 공략

황인석 기자

2026-03-20 09:47:05

Vomer, 킥스타터서 1만7천 달러 돌파…반려동물 카시트 시장 공략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반려동물 차량 이동 안전을 위한 카시트 ‘Vomer: The Pet Car Seat That Puts Safety First’가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순항하고 있다. 2026년 3월 19일 기준 Vomer는 58명의 후원자로부터 목표금액의 1,718%인 1만7,186달러(한화 약 2,580만 원)를 모금했다, Vomer 캠페인은 2026년 3월 9일 시작돼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Vomer는 소형견과 반려묘를 위한 전용 차량용 안전 좌석으로, 반려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설계된 인카(in-car) 시스템이다. 충격 대응을 고려한 알루미늄 프레임, 쿠션 처리된 내부 구조, 그리고 반려동물이 보다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돕는 듀얼록 시스템이 제시되고 있다. 즉, 단순한 이동용 캐리어를 넘어 차량 주행 중 흔들림과 충격 상황까지 고려한 반려동물 이동 안전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Vomer 캠페인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전문 에이전시 펀딩인사이더(FUNDING INSIDER)가 올인원 대행으로 수행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전문 대행사로, 킥스타터(Kickstarter)를 비롯해 인디고고(Indiegogo), 일본 마쿠아케(Makuake), 캠프파이어(Campfire) 대만 젝젝(ZecZec) 등 주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올인원 및 마케팅 대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Vomer는 반려동물 차량 이동 시장에서 디자인이나 편의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보호와 안전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한 점이 강점”이라며 “초기 타깃 메시지를 분명하게 설정한 것이 후원자 반응으로 이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펀딩인사이더는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홍보 영상 제작, 마케팅, 스토리 기획, 랜딩 페이지 제작, CS,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대행까지 크라우드펀딩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펀딩인사이더에서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올인원 및 마케팅 경험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최고 효율 광고 랭킹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품별 효율 높은 광고를 분석하여 적용하고 있다. 특히 킥스타터 공식 콜라보레이터로서 52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 실적을 인정받아 킥스타터 엑스퍼트(공식 전문 대행사)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10만 명 규모의 자체 회원 뉴스레터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트래픽과 후원을 유도하고, 캠페인 종료 후에는 자체 개발한 배송 서베이 프로그램으로 배송비 수취, 자동 리마인드, 업셀링까지 지원해 비용 절감과 추가 매출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2021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수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주관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해 왔으며, 수출바우처 크라우드펀딩 부문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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