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설명보다 작동”…체험·콘텐츠·현장 교육 패키지 순차 공개

DDD는 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화재 시 대피 행동 요령에 대한 인식 개선 △대피 설비의 사용성(UX)중심 정보 제공 △건설·시설 관리자 대상 안내 및 교육 콘텐츠 확산 △입주민·이용자 대상 체험형 안전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전, 연기 확산, 혼잡, 판단 지연등의 변수를 전제로,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대피 경험 전달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DDD 관계자는 “안전 설비는 설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즉시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진짜 가치가 발휘된다”며 “김병만 씨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현장형 신뢰’와 ‘실행력’을 상징해 온 인물로, SALIGO가 지향하는 메시지인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피 솔루션’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안전은 결국 마지막 순간의 선택을 돕는 장치와 평소의 습관에서 나온다”며 “SALIGO와 함께 화재 대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쉽고 강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설명보다는 한 번 보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DD는 향후 김병만과 함께 △체험형 안전 캠페인 △숏폼 영상 시리즈 △시설 관리자용 안내 패키지 △입주민 안내 콘텐츠 △현장 홍보물 및 교육 자료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DD는 제품 중심의 설명을 넘어, ‘행동 중심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보다 큰 사회적 목표까지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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