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디-SALIGO, 소방 김병만 선생 전속모델 계약…화재 시 안전 커뮤니케이션 강화

황인석 기자

2026-03-18 10:00:00

“위기의 순간, 설명보다 작동”…체험·콘텐츠·현장 교육 패키지 순차 공개

디디디-SALIGO, 소방 김병만 선생 전속모델 계약…화재 시 안전 커뮤니케이션 강화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디디디 주식회사는 무동력 피난승강기 및 피난사다리 브랜드 ‘SALIGO(살리고)’의 안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달인 김병만과 전속모델 계약을 16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광고모델 기용을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시민과 시설 관리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DDD는 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화재 시 대피 행동 요령에 대한 인식 개선 △대피 설비의 사용성(UX)중심 정보 제공 △건설·시설 관리자 대상 안내 및 교육 콘텐츠 확산 △입주민·이용자 대상 체험형 안전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전, 연기 확산, 혼잡, 판단 지연등의 변수를 전제로,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대피 경험 전달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DDD 관계자는 “안전 설비는 설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즉시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진짜 가치가 발휘된다”며 “김병만 씨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현장형 신뢰’와 ‘실행력’을 상징해 온 인물로, SALIGO가 지향하는 메시지인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피 솔루션’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디디디-SALIGO, 소방 김병만 선생 전속모델 계약…화재 시 안전 커뮤니케이션 강화

김병만은 “안전은 결국 마지막 순간의 선택을 돕는 장치와 평소의 습관에서 나온다”며 “SALIGO와 함께 화재 대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쉽고 강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설명보다는 한 번 보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DD는 향후 김병만과 함께 △체험형 안전 캠페인 △숏폼 영상 시리즈 △시설 관리자용 안내 패키지 △입주민 안내 콘텐츠 △현장 홍보물 및 교육 자료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DD는 제품 중심의 설명을 넘어, ‘행동 중심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보다 큰 사회적 목표까지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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