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에이프러스(대표 신광섭)의 알뜰폰 브랜드 아시아모바일은 매월 피부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뷰티팩 요금제’를 16일 공식 출시하며 통신과 뷰티 케어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뷰티팩 요금제는 기존 알뜰폰 상품이 통신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통신 서비스 이용과 동시에 피부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약 10만 원 상당의 뷰티 바우처가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이는 실제 고객이 납부하는 월 통신 요금을 넘어서는 수준의 혜택이다. 단순한 비용 절감형 요금제가 아니라 일상적인 자기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아시아모바일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고객은 전용 링크를 통해 멤버십 관리와 고객센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병원을 통해 맞춤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제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 전국 주요 도시로 제휴 병원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런칭 시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절감된 통신비를 다시 자기관리나 라이프스타일 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월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푸켓 ‘만다라바 리조트’ 또는 다낭 ‘메리어트 호텔’ 3박 5일 여행권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총 600만 원 규모의 뷰티 바우처 경품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프러스 관계자는 “뷰티팩 요금제는 단순히 통신비를 낮추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자기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LG유플러스와 KT망 기반의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결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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