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국내 기업 및 기관, 인물, 브랜드의 가치경영 경쟁력을 점검해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K-에듀파인 등 총 32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중에는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테너 양승호·재즈보컬 박혜영의 축가, 아트컴퍼니 윤슬 백순재 대표의 엘렉톤 연주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케이바이오헬스케어의 서비스인 ‘리터러시M’은 사용자의 성별, 연령, 환경 등에 맞춰 건강 정보를 판별하고 제공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 문서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 병원마다 상이한 의료 용어를 표준 데이터로 통합하는 ‘매핑(Mapping) AI’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공정을 AI 표준 형식(MCP)으로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22개국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호 케이바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을 통해 의료 현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우리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치 경영의 본보기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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