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짱,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최대 2년 사용료 지원

황인석 기자

2026-03-16 14:46:24

헤어짱,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최대 2년 사용료 지원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미용업 고객 관리 프로그램 ‘헤어짱’(운영사 글리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다. 뷰티 소상공인, 최대 2년 사용료 지원 혜택 이번 선정을 통해 전국의 미용실, 네일샵, 에스테틱 등 뷰티 업종 소상공인들은 헤어짱 도입 시 최대 2년간 사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매장 운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마메드네 예약 연동 및 마케팅 비용 절감 기대 헤어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이버 예약과 뷰티 플랫폼 마메드네 예약을 동시에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로 다른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예약 건을 헤어짱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예약 누락이나 중복 예약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카카오톡 자동 발송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일반 문자 메시지 대비 마케팅 비용을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정교한 타겟팅을 통해 매장 홍보 및 고객 재방문 유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AI 기술 도입으로 똑똑해진 매장 관리 최근에는 매장 운영을 돕는 AI 관련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헤어짱이 제공하는 ‘AI 영업분석 리포트’는 매장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안과 모니터링 포인트를 제안한다.

아울러 ‘AI 고객정보 요약’은 고객별 시술 이력, 제품 구매, 예약 패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장님과 디자이너는 고객 방문 시 맞춤형 접객 서비스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어 단골 고객 확보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헤어짱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도입을 망설였던 뷰티숍 원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한 관리 프로그램을 넘어 매장 성장을 견인하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어짱은 국내 뷰티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객관리 프로그램으로, 예약·고객·매출 관리부터 마케팅용 문자·카카오톡 발송까지 뷰티 매장에 최적화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뷰티 예약 플랫폼 ‘마메드네’와 미용재료 전문 커머스 ‘헤어짱몰’과의 연계를 통해 뷰티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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