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 마뗑킴, 신규 컬렉션 오픈 맞춰 글로벌 게릴라 포스터 공개
서울·뉴욕·파리 등 7개 거점 도시 대상 순차적 캠페인 일정 소화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베를린, 방콕, 타이페이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성별, 문화적 요소를 넘는 브랜드 정체성 전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시즌은 ‘뉴 랭귀지’라는 테마 아래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모델들이 스타일을 매개로 소통하는 과정을 담았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2월 12일 서울 성수와 한남을 시작으로 방콕, 베를린, 뉴욕, 런던, 파리에 이어 25일 타이페이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각 도시 주요 거리에 게시된 포스터는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됐다. 7대 도시 거리에 게시된 포스터를 촬영한 후 마뗑킴 공식 계정을 태그하여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는 구조이며, 도시별 추첨을 통해 패키지를 배포했다.

한편, 마뗑킴의 26년 스프링 컬렉션은 소재의 결을 살린 빈티지 워싱과 레이어드 기반의 스타일링 구조를 핵심 요소로 구성했다. 시간의 경과를 시각화한 소재 활용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마뗑킴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하나의 새로운 언어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방식으로 스타일을 해석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연결이 확장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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