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외식업계는 인건비와 음식물 폐기물 처리 비용 상승으로 운영 효율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소형 식당과 카페, 사무실 탕비실 등은 공간 제약이 크면서도 위생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 관련 설비 도입 수요가 형성되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된 ‘i2’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개발된 소형 매장 특화 모델이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해 협소한 주방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일 최대 25L 처리 용량을 구현해 기존 저용량 모델 대비 처리 성능을 강화했다. 용량은 늘리면서 가격 부담은 낮춰 소상공인의 도입 장벽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i2’는 제로스톤의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미생물 발효분해 방식의 친환경 처리 방식을 적용했다. 건조 방식 대비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음식물 발생 즉시 주방에서 투입이 가능하여 부패로 인한 악취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음식물 투입구를 상단 뚜껑 전체 개방형 구조로 적용해, 기기 주변에 오물을 흘리지 않고 한 번에 투입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제로스톤은 i2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제품 성능을 직접 경험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절차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제로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제로스톤 관계자는 “i2는 소형 매장에서도 충분한 처리 성능을 확보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라며 “음식물 처리 비용 절감과 주방 위생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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