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00여 명 참여…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협력해 장흥군민회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10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교통 불편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상담,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보장구 점검·수리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장구 수리 지원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동복지관 운영에 함께해 준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장애인 복지를 실현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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