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제면은 지난 21일 발생한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24일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하고 주택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해제사랑나눔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불에 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반출하는 한편,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피해 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포크레인 장비 지원과 함께 간식 및 식사 제공도 이뤄졌다.
대원들은 훼손된 실내 공간을 정돈하고 소실된 가구와 집기류를 처리하는 등 현장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김형두 복지기동대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제면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지원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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