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모든것, ㈜포엔과 맞손…전기차 수리 서비스 범위 확대

황인석 기자

2026-02-27 09:00:00

 ‘자동차의 모든것’ 김선우 대표. (사진제공=자동차의 모든것)
‘자동차의 모든것’ 김선우 대표. (사진제공=자동차의 모든것)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자동차의 모든것’과 ㈜포엔이 전기차 정비 시장에서 새로운 협업 모델을 선보인다.

두 회사는 고전압 배터리 파셜 수리가 가능한 ‘전기차 토탈 수리 서비스(EV Total Repair Service)’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역할 분담이다. 고객 접점인 전국 ‘자동차의 모든것’ 정비소에서는 전기차 경정비와 배터리 진단을 담당하고, 실제 고전압 배터리 수리는 재제조 전문 기업인 ㈜포엔이 전담한다.

이 구조를 통해 일반 정비소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전압 배터리 수리가 가능해졌으며, 고객은 한 곳에서 모든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신품 교체 시 수천만 원이 드는 배터리를 부분 수리 방식으로 복원함으로써, 유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게 '자동차의 모든것'측의 설명이다.

김선우 ‘자동차의 모든것’ 대표는 “프랜차이즈 정비소의 강점인 접근성과 전문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정비 모델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기차 토털 수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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