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스톤, 스페인산 신제품 빅슬랩 입고…”공급 안정성과 현장 대응이 핵심 경쟁력”

황인석 기자

2026-02-26 09:00:00

제일스톤, 스페인산 신제품 빅슬랩 입고…”공급 안정성과 현장 대응이 핵심 경쟁력”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건축 마감자재 전문기업 제일스톤이 스페인산 세라믹 빅슬랩(Big Slab) 신제품을 최근 입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고된 제품은 대형 규격 세라믹 슬랩으로, 상업시설과 주거시설 내·외부 마감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물량이다. 제일스톤은 기존 대리석과 타일 중심의 공급 체계에 대형 박판타일인 빅슬랩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자재 선택 폭을 확대하게 됐다.

제일스톤, 스페인산 신제품 빅슬랩 입고…”공급 안정성과 현장 대응이 핵심 경쟁력”
제일스톤은 2000년 설립 이후 대리석, 세라믹, 타일 등 건축 마감자재를 수입·공급해 왔으며, 현재 16개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부산과 김해 일대에 약 4,000평 규모의 하치장(물류 야적장)과 재단공장, B2B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및 다량 공급이 요구되는 현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자재 수급부터 가공, 납품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제일스톤 이영섭 대표이사는 “타일과 대리석을 한 곳에서 공급하고 재단·가공까지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설비 투자와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공급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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