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브랜드, 이커머스 운영대행 선택 증가… LB유세스 ‘BEYOND-5’ 주목

황인석 기자

2026-02-20 10:15:30

사진: LB유세스 제공
사진: LB유세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중소 브랜드의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브랜드 내부 인력을 통해 자사몰과 오픈마켓을 직접 운영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전문 운영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상품 등록, 고객 응대(CS), 재고 관리, 프로모션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의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내부 인력만으로 매출 성장을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마케팅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실제 매출 실행을 담당하는 운영 전문 조직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B유세스가 선보인 이커머스 운영대행 브랜드 ‘BEYOND-5’가 주목받고 있다. BEYOND-5는 브랜드의 자사몰과 오픈마켓, 글로벌 채널 등 운영 전반을 전담 수행하며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실행형 커머스 운영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컨설팅이나 광고 대행 중심이 아닌 △상품 구조 설계 △프로모션 운영 △리뷰 및 재구매 흐름 관리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등 실질적인 매출 개선 영역에 집중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부 브랜드에서는 운영 구조 개선 이후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LB유세스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광고 효율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의 부재”라며 “BEYOND-5는 브랜드의 내부 실행 조직처럼 움직이며 매출 성장을 함께 만드는 운영 파트너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이커머스 경쟁의 중심이 광고에서 운영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데이터와 실행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EYOND-5는 이커머스 운영대행을 넘어 퍼포먼스 마케팅과 광고 운영 전략,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커머스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의 유입부터 전환, 재구매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매출 성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통해 커머스 운영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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