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아동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스토리텔링과 미술을 결합한 교육적 시도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아동들이 또래와의 협업 과정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집단 내 소속감을 느끼며 협력적인 태도를 함양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새수원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이 각자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국내 구호 활동을 통해 정서적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목표로 다양한 국내 구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