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원금·헌혈증 전달..."나눔으로 함께할 것"

장소영 기자

2026-02-05 15:04:33

기부금, 소아암 환아의 치료·재활 지원에 사용
임직원 헌혈증 기부로 생명 나눔 실천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에서 세번째),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사진=효성]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에서 세번째),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사진=효성]
[빅데이터뉴스 장소영 기자] 효성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 임직원들은 지난 10년간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 322장을 모았다. 효성은 해당 헌혈증이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소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jang@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