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청·비가시 워터마크 기반 ‘콘텐츠 디펜스’로 글로벌 콘텐츠 보호 시장 공략

이번 선정은 뮤즈블라썸이 자체 개발한 콘텐츠 보안기술 서비스 「콘텐츠 디펜스(Content Defence)」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콘텐츠 디펜스는 비가청·비가시 워터마크 기술을 기반으로 오디오, 영상, 이미지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대해 저작권 보호, 소유권 증명, 불법 유통 추적 및 진위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콘텐츠 보호 솔루션이다.
뮤즈블라썸은 본 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보호 기술 고도화, 해외 저작권 분쟁 대응을 위한 기술 적용, 글로벌 파트너십 및 실증 레퍼런스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콘텐츠 제작사·플랫폼·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저작권 보호 기술 적용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확산으로 콘텐츠 무단 복제와 저작권 침해 이슈가 급증하면서,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보호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형·기술 기반 저작권 보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뮤즈블라썸의 콘텐츠 디펜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콘텐츠 원본성 보장과 추적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조은선 뮤즈블라썸 대표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뮤즈블라썸의 콘텐츠 보안 기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콘텐츠 디펜스를 통해 K-콘텐츠가 전 세계 어디서든 안전하게 유통되고, 창작자의 권리가 기술로 보호받는 글로벌 저작권 보호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즈블라썸은 오디오 분야에서 축적한 AI 음성 전주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영상·이미지 영역까지 콘텐츠 보호 기술을 확장하며 글로벌 콘텐츠 보안·저작권 보호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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